분자 단위 위·변조 방지 인증

눈에 보이지 않는 DNA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인증 기술

제품·문서·예술품·식품 등 어떤 대상에든, 수많은 DNA로 이루어진 인증수단을 입혀 둡니다. 이 DNA를 판독하면 나오는 염기서열정보의 개수 비율은 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한 고유한 서명이 되어, 진위 여부를 정밀하게 가려냅니다.

판독된 전체 DNA 염기서열정보
A,…,H,..,B,C,…,D,…,A,………E,F,………G,……,D,……,C,G,………,H,……,A,E,E,…,F,…I…,J,K,……,E,B,……
A10%+ C7%+ F15%+ G27%+ H31%+ I8%+ K2%
특정종류 DNA 합계= 100%
3건대한민국 등록특허
100만+혼합되는 DNA 종류 수
부분 판독일부만 읽어도 인증 가능
기술 개요

인증수단은 수많은 DNA의 혼합물입니다

대상 물건에 부착·구비되는 인증수단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막대한 수의 DNA로 구성됩니다. 이 DNA는 두 종류 — 자연에서 얻은 배경 DNA와 사람이 만든 인위 제조 DNA — 가 섞여 있으며, 인증의 열쇠는 그중 인위 제조 DNA에 숨어 있습니다.

배경 DNA (위장)

동물이나 식물 등 자연계에서 취득한 다종류의 DNA입니다. 인증에는 직접 쓰이지 않지만 대량으로 섞여, 어떤 DNA가 진짜 인증 정보인지 외부에서 구분할 수 없게 만드는 위장막 역할을 합니다.

인위 제조 DNA (열쇠)

사람이 설계해 만든 DNA로, 그 염기서열은 배경 DNA와 서로 다릅니다. 인증 절차에서 검출되는 특정종류의 DNA가 바로 이것이며, 도면의 A·C·F·G·H·I·K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개수 비율 (서명)

인위 제조 DNA들이 각각 몇 개씩 들어있는지의 비율이 고유한 서명입니다. 각 DNA의 무게와 크기를 반영해 정량적으로 개수를 계산하므로, 비율을 정확히 재현하지 않는 한 복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핵심 원리

'개수의 비율'이 진위를 가른다

판독된 전체 DNA에서 인위 제조 DNA만 골라내 그 합을 100%로 두면, 각 종류가 차지하는 비율이 나옵니다. 이 비율이 미리 정해진 값의 일정 범위 안에 들어오면 진품, 벗어나면 위조로 판정합니다.

특정종류 DNA 구성합계 100%
A
10%
C
7%
F
15%
G
27%
H
31%
I
8%
K
2%
A : C 기준 비율10 : 7

기준 비율과 비교하여 일정 범위 안이면 진품

예를 들어 기준 정보에서 A가 10%, C가 7%라면 두 종류의 비율은 10 : 7입니다. 인증 대상에서 판독한 비율이 허용 범위인 10 : 6 ~ 10 : 8 안에 들어오면 진품으로, 이를 벗어나면 위조나 복제로 판정합니다.

이렇게 절대적인 개수가 아니라 종류 간 상대 비율로 판단하기 때문에, 판독량이 조금 달라도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진품기준 10:7 → 판독 10:7 (또는 10:6~10:8). 비율이 허용 범위 안에 있어 정품으로 인증됩니다.
위조판독 10:9 또는 10:5처럼 허용 범위를 벗어나면, 진짜가 아닌 것으로 가려집니다.
균일 분포

전체를 읽든 일부를 읽든, 비율은 유지됩니다

인증수단을 만들 때 수많은 DNA를 충분히 교반해 매체 전체에 고르게 분포시킵니다. 그 결과 인증수단 전체를 판독하든 일부만 판독하든, 또 서로 다른 부분을 각각 떼어 판독하든 특정종류 DNA의 개수 비율이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고른 혼합

잉크 한 단위에도 100만 종류를 넘는, 그 수를 훨씬 초과하는 개수의 DNA가 충분히 교반되어 들어갑니다. 그래서 어느 한 지점의 구성과 다른 지점의 구성이 같아집니다.

부분 판독 인증

인증을 위해 인증수단 전체를 회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부분만 떼어 판독해도 동일한 비율이 나오므로, 절차가 간단하고 현장 적용이 쉬워집니다.

일관된 결과

서로 다른 위치에서 떼어 낸 두 조각의 비율도 일정 범위 안에서 일치합니다. 어디를 검사하든 같은 판정이 나오므로 신뢰도가 높습니다.

제조와 인증

만드는 과정과 확인하는 과정

정보를 매체에 심는 '제조'와 진위를 가리는 '인증', 두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Phase 1 · 제조

인증 정보를 심는다

1

인위 제조 DNA 설계

배경 DNA와 염기서열이 겹치지 않는 여러 종류의 DNA를 사람이 직접 설계합니다.

2

증폭과 정량

필요한 양만큼 증폭한 뒤, 각 DNA의 알려진 무게와 크기를 반영해 종류별 개수를 정확히 계산합니다.

3

배경 DNA와 혼합

위장용 배경 DNA와 함께 섞어, 정해진 비율(예: A 10%·C 7%·…)이 되도록 인증수단을 구성합니다.

4

매체에 균일 분포

충분히 교반하여 매체 전체에 고르게 분포시킨 상태로 매체를 완성합니다.

Phase 2 · 인증

진짜인지 확인한다

1

인증수단 판독

대상에 구비된 인증수단의 전체 또는 일부를 판독해 다수의 DNA염기서열정보를 도출합니다.

2

특정종류 DNA 검출

증폭에 쓰이는 프라이머 등으로 인위 제조 DNA만 골라냅니다. 배경 DNA와의 차이로 구분됩니다.

3

개수 비율 계산

검출된 특정종류 DNA의 합을 100%로 두고 종류별 비율과 종류 간 상대 비율을 산출합니다.

4

기준 대조·판정

미리 설정된 기준 비율과 비교해 일정 범위 안이면 진품, 벗어나면 위조로 최종 판정합니다.

등록 특허

하나의 원리, 세 가지 보호 범위

세 특허는 모두 'DNA 개수 비율로 진위를 가린다'는 같은 핵심을 공유하되, 적용 형태에 따라 보호 범위를 달리합니다. 2021년 7월 16일 출원되어 2022년 2월 24일 등록되었습니다.

A H B C D A E F G D C G H A C F G H I K 개수 비율 → 진위 판정
KR 10-2368793

DNA염기서열정보를 이용한 인증장치

가장 기본이 되는 발명입니다. 다수의 DNA로 구성된 인증수단을 판독해 얻은 특정종류 DNA의 개수 비율로 진위를 가리는 핵심 구조 자체를 보호합니다.

  • 자연계 DNA와 인위 제조 DNA의 염기서열이 서로 다름
  • 무게·크기를 반영해 종류별 DNA 개수를 계산
  • 제1·제2 비율의 비가 일정 범위 내일 것
출원 10-2021-0093504 · 청구항 1항
DNA 오프라인 매체 NFT 온라인 토큰 제1인증값 ≈ 제2인증값
KR 10-2368776

DNA염기서열정보를 이용한 NFT와 연계된 인증장치

오프라인 매체의 고유 인식값을 온라인 NFT에 저장하고, NFT에 입력한 제1인증정보와 매체를 판독한 제2인증정보의 인증값이 일정 범위 안에서 일치하는지 대조합니다.

  • NFT에 매체의 고유 인식값을 저장
  • 제1인증정보 ↔ 제2인증정보 인증값 대조
  • 전체 판독과 부분 판독의 비율 일치(청구항 5)
출원 10-2021-0093422 · 청구항 1·5항
잉크 종이 생수 인주 라면 + DNA
KR 10-2368782

매체에 포함된 DNA의 염기서열정보를 이용한 인증장치

DNA를 잉크·인주·종이·생수·라면 같은 구체적인 매체 자체에 균일하게 섞어 넣는 형태를 보호합니다. 매체의 전체와 일부, 또 서로 다른 부분 간의 비율이 모두 일정 범위 안에 들어옵니다.

  • 매체 = 잉크·인주·종이·생수·라면으로 한정
  • 전체 vs 일부분 판독 비율이 일정 범위 내
  • 서로 다른 두 부분 간 비율도 일정 범위 내
출원 10-2021-0093481 · 청구항 1항
적용 분야

어디에 쓰이나

DNA가 고르게 섞일 수 있는 매체라면 어디든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허는 다음의 구체적 매체와 활용처를 함께 제시합니다.

잉크 인주 종이 생수 라면

예술품 진위 감정

전문가 감성에 의존하던 그림·조각의 진위를 객관적 데이터로 보강합니다.

문서·계약서 인증

필체나 재질 감정보다 빠르고 위조가 어려운 방식으로 문서의 진본성을 확인합니다.

식품 원산지 증명

표시 정보의 변형 우려가 있는 식품에 출처를 분자 단위로 각인합니다.

명품·제품 정품 인증

제품에 고정 부착해 유통 과정 어디서든 정품 여부를 가려냅니다.

축산물 이력 추적

전국 유통되는 축산물의 특정 원산지 여부를 확실하게 입증합니다.

부동산·동산 권리

NFT와 연계해 자산의 소유·거래 이력을 실물과 묶어 관리합니다.

광고물·인쇄물

부착·구비만으로 해당 물건의 출처와 진위를 인증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권리·회원권

DNA 기반 기준값을 인증·접근권 데이터와 연결해 확장합니다.

위·변조 방지

왜 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한가

기존의 바코드·인증마크·홀로그램·RFID는 눈에 보이거나 인쇄로 만들어져 위조가 쉬웠습니다. DNA 인증은 그 한계를 분자 수준에서 넘어섭니다.

01

육안이나 일반 장비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DNA가 인증 정보인지 외부에서 식별할 수 없습니다.

02

복제하려면 어떤 종류의 DNA가, 어떤 염기서열로, 어떤 비율로 들어있는지를 모두 알아내야 합니다.

03

100만 종을 넘는 막대한 개수의 DNA가 위장으로 섞여 있어 진짜 열쇠를 골라내기 어렵습니다.

04

인위 제조 DNA와 배경 DNA의 차이는 증폭용 프라이머 등으로 검증할 수 있어 판정이 분명합니다.

05

절대 개수가 아닌 종류 간 '비율'로 판단하므로, 일부 손상이나 판독량 차이에도 견고합니다.

06

NFT와 연계하면 온라인 소유권과 오프라인 실물을 한 쌍으로 묶어 이중으로 보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핵심을 짧게 정리하면

인증의 '열쇠'는 정확히 무엇인가요?

인증수단 안에 들어있는 인위 제조 DNA(예: A·C·F·G·H·I·K)들이 각각 몇 개씩 들어있는지의 비율입니다. 이 비율이 미리 정한 기준값의 일정 범위 안에 있으면 진품으로 인증됩니다.

배경 DNA는 왜 섞나요?

자연에서 얻은 배경 DNA는 인증에 직접 쓰이지 않지만, 대량으로 섞여 어떤 DNA가 진짜 인증 정보인지 외부에서 구분하지 못하게 만드는 위장 역할을 합니다.

DNA 개수는 어떻게 정확히 맞추나요?

각 인위 제조 DNA의 무게와 크기는 이미 알려져 있으므로, 투입하는 정량(질량)을 한정하면 거기서 종류별 개수를 계산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율을 의도대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인증수단 전체를 검사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DNA가 매체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일부분만 떼어 판독해도 같은 비율이 나옵니다. 그래서 부분 판독만으로 진위를 가릴 수 있습니다.

NFT 연계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실물에서 읽은 인증값(제2인증정보)을 NFT에 저장된 기준값(제1인증정보)과 비교합니다. 두 값이 일정 범위 안에서 일치하면, 이전된 NFT가 가리키는 실물이 진짜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